하늘이 무너질것 같이 아프고 미래가 불안할 정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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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ara9292
·3년 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이 아프고 미래가 불안할 정도로 걱정돼서 매일밤 울었다. 니가 했던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는 말이 정말 그렇더라. 나는 한편으로는 공허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잊어가고 있어. 얼마전 니 생일도 까맣게 잊고 있었네. 나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날거고 너랑 만났던 그 오랜시간은 새로운 사람으로 잊어버릴거야. 하지만 난 너처럼 착하지 않아서 니가 나보 더 좋은 사람은 만나지 못하길 바라. 후회하고 또 후회하길 바랄게. 난 잘살거야 니가 있을 때보다 훨씬
공허해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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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odakbot
· 3년 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