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끼쳐요 어제 분명 내가 욕먹을때 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이중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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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arry
·3년 전
진짜 소름끼쳐요 어제 분명 내가 욕먹을때 엄마가 말하는 말들 중에 ''너가 알아서 밥차려먹고, 너가 알아서 살어 이럴꺼면 집나가!''라고 말해놓고선 오늘 밥뭐먹을 거냐고 물어보고, 다먹고 아이스크림 뭐먹을 꺼냐고 물어보고ㅠㅠ 엄청 소름 끼쳐요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180도 달라질 수 가 있냐고요. 정말 엄마앞에서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시험 망쳐올때마다 엉덩이 10대씩 때리고 등 때리고 오빠는 그러지 않았잖아!오빠는 왜 않혼나고 나만 혼나는 데? 내가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어 오빠는 나 왜 낳아달라고 했어? 누가 낳아달래? 누가 나 원하래? 싫어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 이제는 진짜 지겨워 날마다 성추행 당하고 맞고, 더이상 아파지기 싫단 말이야! 시험지 않가져오면 초딩인 날 가져오라고 때리고 실수로 학교나 학원에서 숙제 놓고 오면 잔소리 해대고 좀 적당히좀 하란말이야! 나 어떻게? 수학 할때 다리떠는거 엄마가 손만 들어도 나 아주 조금식 움찔 한단말이야 왜? 왜 날태어나게 한건데? 나 빨리 죽으라고 괴롭힐 꺼면 나 왜 태어나게 했냐고! 뭐? 사과? 내가 왜?내가 왜 죄송하다고 그래야되는데? 그리고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됬잖아 근데 왜 더때려? 날 죽이려 드는 오빠 새끼할테 맞기면 어쪄자는 거야? 이건 오빠라고 부를 이유도 없어 오빠라는게 그런거야? 동생 죽이려드는 성추해범 ***은 깡패새끼! 일진이냐? 그렇게 죽여버리고 싶으면 걍 칼로 찔러 죽이지그래? 하나도 않무서워 오히려 처음으로 고맙게 되겠지 ***하는 ***은 새끼들 아오씨 진짜 확 사라지고 싶어! 또 무슨 일 일어나면 상관 없는 나부터 때리고 그일 일으키게 했다고 또 때릴거잖아 뭐? 않때릴 꺼라고? 그걸 어떻게 장담해? 내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지 자식, 자매, 형재든 뭐든 한번이라도 때리면 또 때리게 되어있어 그래서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는거야 나 이중인격 성격으로 살기 싫어 항상 밝은척, 행복한척, 기쁜척, 웃는 척! 나 밤마다 자기전에 엄청 울어 살기 싫고 세상이 지옥같고 ***아서''라고..당당히 말하고 싶네요ㅠㅠ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충동_폭력우울해스트레스자고싶다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외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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