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밤을 새고 밀린 집안일과 텅텅 빈 텅장 천식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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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또 밤을 새고 밀린 집안일과 텅텅 빈 텅장 천식때매 숨쉬기 불편한 몸 게으르고 약해빠진 나... 속이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도 어지러워서 약을 털어 넣고 웅크리고 있었다. 매일 뭔가를 먹는 것도 귀찮고 모든 게 귀찮다. 이렇게 만든건 너잖아... 한심해서 못봐주겠다.. 내가봐도 답이 없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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