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가 강의 들으가서 또 동생이랑 아빠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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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ada0216
·3년 전
오늘도 엄마가 강의 들으가서 또 동생이랑 아빠랑 남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좀추워서 침대에누워서 폰으로 내일 영어학원 시험볼꺼 공부하는데..아빠 처들어와서 침대에서 폰하며 놀지말라고 하시드라 나는 영어공부한다고 했지..근데 책상에서 하래 그리고 폰으로 장난그만치고 공부좀하래 그래서 영어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니..아빠가 ''아니!!이 가시나야!!!책상은 뭣하러샀어?! 침대가 공부하는곳이야??!! 당장 안일어나 이 기집애야!!?? 갑자기 화를 내는거야 아니..내가 추워서 내침대에 눕게다는데 뭔 상관이야.! 아빠는 참 싫어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말하고 사실은 날 위한게아니면서 자기눈에 안차니까그러지.. 엄마 있으면 찍소리도 못하면서..근데 엄마랑 저번에 있던일로 아빠가 너희 한번만 괴롭히거나 짜증내면 이혼하자고 하셨어..이 일을 엄마한테 말해야할까?? 너무 괴롭고 짜증나고 죽고싶어...가출하고 싶어...울고 싶어.....화풀이용으로 쓸꺼면서 왜 낳은거야!! 진짜...죽고싶어 ..괴로워..외로워 왜 이세상에는 내편이 없을까? 위로가필요해서..여기에다쓸게 ....나..그냥 죽을까?.. 어짜피 살아봤자 또 막말받으면서 자랄텐데 그냥 ..죽고싶어....
힘들다속상해화나두통트라우마우울불안우울해충동_폭력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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