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비엄마라고 행복해하고 사랑스러운 남편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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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ooss12
·3년 전
예전에 예비엄마라고 행복해하고 사랑스러운 남편이 너무 즇았어요 근데 그사람가 떨어져있는 매순간이 나에게 지옥같았고 집에올때 아무것도 아닌 내 자신이 밉고 날 방치하는 그가 너무 싫었어요 너무 죽고싶어서 이사람을 늏아줬어요 놓을때 내아이는 어떡해야하는지 매우 고민했어요 근데 이사람 날 돈줄로만 알고있어요 빚있는거 다갚아주니 당연히 해야된다는듯이 말했어요 너무 슬펐어요 미안해요 나 책임감도없는 엄마였어요 지금 이렇게 후회해도 너무 늦었다는걸 알았어요 미안해요 사랑받고싶었는데 방치된 내가 너무 불쌍해서 다포기했어요 고마워요 다들 죽어서 행복해지고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사랑했어요 그대들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얼굴도 아무것도 뮤르는 그대들에게 위로받고 행복했어요 잘자요 :)
불안해분노조절환각괴로워망상감사해트라우마우울호흡곤란두통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우울해힘들다강박조울걱정돼불면충동_폭력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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