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이기적이냐면 노래 ‘하루의 끝’을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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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sososososoit
·3년 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냐면 노래 ‘하루의 끝’을 들을때면 작은 어깨, 작은 두 손도 나고 수고한 것도, 고생한 것도 나고 뭉툭한 두 손도 내 손이고 지친 하루를 느낀 것도 나야 그냥 내가 제일 힘들어 그리고 이 가사가 제일 좋고, 제일 슬퍼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이 부분에서는 내 아픔을 다 받아주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한테 내가 어리광을 부리는 상상을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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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cherish000
· 3년 전
힘들었죠. 칭얼대고 어리광부려도 돼요. 힘든 하루 끝에 조금이라도 웃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이지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