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뭇 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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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nak0930
·3년 전
별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뭇 별 하나 없는 깜깜한 하늘에 별이 수두룩 떨어졌다. 손에 담기엔 너무나도 많아 손 틈으로 다 새어 나가는 꿈들 손아귀에 쥔 별들은 이내 빛이 바랐다. 별처럼 빛나는 너를 좋아했기에 나도 별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달은 결코 별이 될 수가 없는 법을 이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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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alaxy
· 3년 전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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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a
· 3년 전
시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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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k0930 (글쓴이)
· 3년 전
@seeya 아니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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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a
· 3년 전
책 내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