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엄마도 내 친구 엄마처럼 내가 학교에서 부당한 일 겪으면 학교에 문의전화라도 해주면 안돼?
왜 내가 욕먹는거, 공부잘하는 애 몰아주겠다고 반 ***이된거, 걔 말 하나로 평가가 바뀐 거, 상 이상하게 준거 등등 왜 그냥 참으래? 1년만 참으면 반바뀌니까? 근데 지금 그래도 똑같잖아 3년내내 이짓거리 반복되잖아
동생 학교만이라도 학부모상담, 학교커리큘럼 신경쓰면 안되냐, 위원회 참여하면 안되냐했더니 왜 소리지르고 화내?
나 진짜 너무 서러워
그동안은 엄마가 신경안써도 잘 다녔는데 이 학교는 너무 힘들어.. 진짜.. 죽고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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