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 직장상사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자기가하면 실수, 남이하면 고의.
지 앞에 있는 일도 지 기분 내켜야하고 등지고 있는 제가 그 일 안가져가면 쿵쾅거리고 악지르고 시비걸고..
다른 오래된 직원들이랑 성향이 비슷해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돼요.. 팀장이랑 나잇대 비슷한 50대 아줌마는 팀장이 없으면 자기가 왕이 돼서 갑자기 와서 시비걸고..
하다하다 제 결혼상대까지 왈가왈부..
팀장이 없으니 본인이 왕인줄 알고 급한일도 아닌데 난리쳐서 한번은 급한거 아니지않냐하니 얼굴 붉어져서는
자기가 안시키면 제가 자기 마음에 들게 안한다네요.
독수리 타자로 겨우 일하는 아줌마가..
제발 가만히만 놔뒀으면.. 하..
고객한테도 악질러서 컴플레인도 종종 들어옵니다..
그러다가 또 자기들 필요하면 ㅇㅇ아~ 이러면서 옵니다.
자기들 기분 안좋거나 주식 떨어지거나 부부싸움하면..
진짜 욕이 절로 나올정도입니다..
부부싸움을 나랑 한건지.. 주식은 내가 떨어지라한건지..
미친사람 집단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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