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inmylife
·3년 전
분명 성공은 고난을 등반하는거랬는데 도대체 언제쯤 이 고난을 다 등반하려고 아직까지 이렇게 힘든건지..... 난 그냥 이 모든걸 다 포기하고싶은데 하루만 지나면 성공이 오겠지라는 보이지도않는 희망을 가지고 겨우겨우 버티고있네... 이젠 가족조차도 날 믿지 않는거같아.... 이렇게 말해봤자 뭐가 바뀌는건 없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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