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야... 누나가 너무 바빠서 더 못놀아줘서 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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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nowone
·3년 전
쿠크야... 누나가 너무 바빠서 더 못놀아줘서 미안해... 맨날 누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너에겐 나의 바쁜 스케줄에 외로울까봐 걱정이다. 엄마. 얼마전에 흘리면서 귤 먹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말 기억하고 귤 사놨던데, 너무 고마워. 가장 힘들때, 사랑한다고 말 안해도 사랑한다고 말 하는것 같았어. 아빠, 일하느라 많이 힘들지?? 조금만 기다려. 내가 취업해서 아빠 너무 힘들지 않게 도와줄게!!!
사랑해슬퍼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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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unny7572
· 3년 전
너무너무 자랑스러운 딸, 누나일 것같아요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