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때 한번 이렇게 생각해봐요. 오늘은 ㅇㅇ가 맛있었으니 하루 더 살자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응원
boramaeum0
2년 전
죽고 싶을때 한번 이렇게 생각해봐요. 오늘은 ㅇㅇ가 맛있었으니 하루 더 살자. 오늘은 ㅇㅇ가 재밌었으니 하루 더 살자. 그렇게 매일매일 살 이유를 찾아봐요. 그러면 내일은 무슨 이유가 있을까? 하고 내일이 기다려질거에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29개, 댓글 4개
상담사 프로필
오미영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갈 의미를 찾기 위한 솔루션
#삶 #의미 #기쁨 #소중함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오미영입니다. 삶을 하루하루 살아갈 의미를 적극적으로 탐색중인 것 같아요.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 그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오늘을 기대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OO가 맛있었으니 하루 더 살자", "오늘은 OO가 재밌었으니 하루 더 살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전달하면, 그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토대를 탄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 저도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0, 20, 30대처럼 상대적으로 젊은 시기에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더 강렬했어요. 심지어 40살이 되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의무나 역할만 남아있지 않을까? 같은 냉소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40대가 되고 보니, 신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더 느껴지게 되니, 역설적으로 살고 싶다는 갈망이 더 커졌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잠을 자는 일상 그 자체가 소중하게 여겨졌어요. 그래서 사소한 성취도, 소소한 기쁨도 잊지 않도록 때로는 일기를 쓰면서 일상을 기록하기도 한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저는 40대에 첫 출산을 할 때 30분 차이로 위험했던 순간을 넘겼습니다. 만약 30분만 더 늦었더라면, 저와 아이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거든요. 그 경험 이후 당연하던 일상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기보다 혹시 잃을까봐 두려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집앞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커피가 1+1으로 팔면, 가득 사오는 것만으로도 1주일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마카님처럼 오늘의 일상에서 감사해야 할 사소한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건강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참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마카님,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일시적으로 삶의 의미가 약해지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는 시기가 찾아올 때도 있어요. 만약 스스로 극복하기 힘들 때에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그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서 다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답니다. 그러니 항상 잊지 마세요. 마카님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마카님이 오늘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삶의 의미랍니다.
blueherbe02
2년 전
🤗❤🧡💛
han1111
2년 전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popiii
2년 전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