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대립에 대처하는 옳은 방법을 알고싶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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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5566
2년 전
갈등과 대립에 대처하는 옳은 방법을 알고싶어요.
우울하거나 진부한 글이 되어 상담사님들이 지치실까봐 쪼꼼 걱정되네요~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꽤 많은 편이고 속마음도 얘기할 수 있는 건강한 교우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초1때(지금은 벌써 스물하나랍니다 허허) 이후로 한번도 친구와 다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혼자 자격지심을 가지거나 조금 꽁해있던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주장을 피력하거나 친구 말에 반박이나 비판 같은 건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친구들 말에 내 항상 맞장구 쳐주고, 친구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려고 필요이상으로 노력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원래 화도 잘 나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좋게 넘기는 스타일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다들 성격이 순하다고 하고 친구도 많아져서 문제 삼지는 않았어요. 근데 오늘 일 이후로 생각이 많아져서 '내가 친구들과 갈등이 있어도 계속 나를 이렇게 좋아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일이라는 것은, 어머니와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좋으신 분이시고, 저와 제 동생을 사랑하십니다. 경제적으로도 나쁘지는 않아요. 물론 몇몇 의사소통에서의 문제는 있지만, 그 정도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고 오히려 더 힘들어보이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평소에 부모님이 저를 좀 못 미더워하셔서 편의점에서 간식 하나를 사도 유통기한은 확인했냐, 왜 생각을 안하고 사냐, 이래서 우리랑 떨어져서 못 사는거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수도 없이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하면 그만두실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나 정도면 괜찮지!하고 자신감을 길러주고 있어요. 그런데 두려움이 많아져서 부모님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하면 웃긴 이야기라도 눈물이 나고, 솔직한 감정을 말하려면 손이 시려우면서 손톱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손과 온몸이 덜덜 떨립니다. 평소에는 서로 고민상담도 해주지만, 어머니가 감정을 저한테 가끔 푸신다고 느끼기는 했습니다. 오늘 어머니가 기분이 좀 안 좋으셨고, 거기서 제가 화분의 물을 조금 흘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화가 나셔서 젓가락을 던지듯이 주고, 가족 앞에서 너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동생은 너처럼 되지 말아야할텐데 부터 시작해서 막말을 하시고 소리를 지르셔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제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알지 못하니까 화라도 내려고 했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속은 폭력적인 생각이 나고 화가 많이 났는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계속 숨쉬는 게 힘들 정도로 눈물이 오열하듯 많이 나와서 책도 읽어보고 달리기도 해봤는데 속에 있는 게 풀리지 않아서인지 하루종일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탈수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A) 제가 상처받아서 방에 틀어박히고,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트집을 잡으시거나 집안일을 시켜 마음을 정리한 시간도 없이 또 화가 납니다. 나중에 어머니 기분이 풀리시면 또 웃으면서 다가오고 어느새 제게 상처 준 일 자체를 잊으십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머니와 어떻게 대화해야할까요? B) 부모님과 사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깊이 느끼는데, 혹시 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훗날 결혼 등 동거인이 생길 때 반복될까요? 어떻게 하면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고 그만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C) 동생은 조금 반항적인 성격이라 부모님이 항상 칭찬하고 혼내지도 않습니다. 착하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니까 바꿔야하나요? 저도 제멋대로고 냉정한 사람이 되고싶솝니다.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야 하나요, 아니면 자기 성격을 부정하고 바꾸려고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긴 글이네요. 별 거 아닌 일인데 너무,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스트레스무서워괜찮아소중한너자기존중괜찮아소중한너자기존중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9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최영진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참으로 소중한 마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소중한너 #괜찮아 #자기존중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최영진이에요. 마카님의 사연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긴 글이고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을 해 주셨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세히 남겨주셔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평소에 대인관계도 좋으시고 사람들과 갈등을 잘 겪지 않는, 성격이 순한 분이신데 최근 가정 안에서 겪은 문제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네요. 특히 엄마의 부당한 대우에 화를 내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아 화를 내지 못하셨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눈물도 많이 나온 경험을 하며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의 사연을 중심으로 현재 마카님이 경험하고 계신 심리적인 어려움을 한마디로 생각해 보자면 "화를 내고 싶었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즉, 마카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카님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어려운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때, 가정에서 존중받지 못한 경험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카남께서 편의점 이야기를 하시며 부모님께서 마카님을 평소에도 못 미더워 한다고 하셨고, 엄마께서 자신의 감정을 마카님께 푸는 행동 등에서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분에 물을 흘렸을 때 엄마가 가족 앞에서 "넌 혼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동생은 너처럼 되지 말아야 할텐데" 등의 언어적, 정서적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사연에서 써 주는 내용들은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정 안에서 존중받지 못한 경험들이 많으셨을 것 같고, 이런 존중받지 못한 경험들이 마카님 스스로를 볼 때도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마카님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A라고 말을 했을 때 가족들이 공감해주고 받아주는 게 아니라 어떤 이유를 가지고 와서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틀렸고 합리적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의견만 맞다고 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마카님께서 "지금 나 정도면 괜찮지!" 하고 자신감을 길러주고 계신 부분은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자꾸 존중받지 못함으로써 마카님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이 드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마카님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가치가 낮기 때문에, 마카님의 인생에서 마카님의 욕구나 생각을 주장하기 보다는 타인의 욕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봐요. 그리고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을 수 있어요. 사연의 도입부에서 "어떤 주장을 피력하거나 친구 말에 반박이나 비판 같은 건 해보지 않았다" "친구들 말에 항상 맞장구 쳐주고, 친구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려고 필요 이상으로 노력했다" 등에서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나아가 "내가 친구들과 갈등이 있어도 계속 나를 이렇게 좋아할까?" 라는 표현에서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참으로 소중하고 가치있는 마카님, 가족들이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카님은 이미 성인이신 거잖아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이 되어서, 편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 행동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연의 내용 중에 "화분에 물을 주다가 흘렸는데 엄마가 막말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런 내용 이후에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읽으면서 "화분에 물을 주다가 흘린 일이 그렇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카님은 소중한 가치를 지나고 있는 존재에요. 마카님이 가지신 권리를 인식하시고 그 권리를 사용하시길 권유 드려요. - 마카님은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 마카님은 타인의 부당한 대우나 요구에 대해 거절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마카님께서 주신 질문을 중심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해 볼게요. -------------------------------------------------------------------- A) 제가 상처 받아서 방에 틀어박히고,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트집을 잡으시거나 집안일을 시켜 마음을 정리한 시간도 없이 또 화가 납니다. 나중에 어머니 기분이 풀리시면 또 웃으면서 다가오고 어느새 제게 상처 준 일 자체를 잊으십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머니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Q) 마카님, 혹시 바운더리(boundary)라는 개념을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예를 들어 마카님의 집에 돈이 100억 정도 있는데 누군가 집에 침입해서 훔쳐 가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마 112에 신고하고 내 재산을 가져가지 못하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도둑이 내 사유지에 들어와서 내 소유권을 가져가니 빨리 출동해서 도와주세요!" 라고요. 우리의 감정도 마찬가지에요. 누군가 마카님이 세워 놓은 감정 경계를 넘어, 마치 자신의 소유물인 것 처럼 자기 마음대로 마카님의 마음을 짖밟거나 마카님의 감정을 무시하려고 한다면, 누군가 내 집에 침입했을 때 112를 불렀던 것 처럼, 경고를 해야 해요. "더 이상 내 사유지를 침범하지 마시고 나가세요!" 라고 언급하며 마카님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장하며, 마카님의 감정을 지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즉, 엄마가 마카님의 감정경계선을 넘었을 때,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엄마가 ~ 라고 말했을 때, 나는 ~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거나, 방에 있을 때 엄마가 집안일을 시키거나 말 시키면 "엄마가 ~ 라고 말해서 나는 지금 ~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내가 감정이 좋지 않으니 나중에 하겠다." 라고 표현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처음 한 두번은 "얘가 뭐라는 거야" 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지만 마카님이 일관적으로 표현을 하시면 엄마도 어떤 생각이 드실 거예요. 처음부터 엄마에게 직접적인 감정 표현은 어려울 수 있어요. 사소한 표현이라도 괜찮아요. 조금이라도 마카님 마음에 옳지 않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거라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봐요. 그리고 주변에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 친구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도 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카님이 가지고 계신 권리를 주장해 보시길 응원드려요. 왜냐하면 마카님의 감정은 소중하니까요. -------------------------------------------------------------------- B) 부모님과 사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깊이 느끼는데, 혹시 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훗날 결혼 등 동거인이 생길 때 반복될까요? 어떻게 하면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고 그만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Q) 아니요. 저는 마카님이 문제가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님께서 마카님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대로 마카님을 대하고 함부로 대하는데 어떻게 힘들지 않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마카님께서 마카님의 권리를 이해하시고 표현하시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이런 상황이 반복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결혼을 하셨는데,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만 맞춰주게 된다면 1)상대방은 마카님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해 오해해서 마카님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고 2)마카님 입장에서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상대방에 대한 실망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마카님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할 수 있으면 가족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 감정이 상했을 때는 다가오지 마세요! 라는 부분과, 물리적으로 독립할 수 있으면 이런 상황과 떨어지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마카님께서 언급하신 "두려움"은 어떤 것일까요? 마카님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했을 때, 상대방이 거절하면 어떻하지? 받아주지 않으면 어떻하지? 날 싫어하면 어떻하지? 이러한 생각에서부터 오는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만약 그렇다면 위의 답변과도 연결되는 부분일텐데, 마카님이 가지고 계신 권리를 기억해 보세요. 마카님은 마카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존재이니까요. 평소에 감정을 표현해 보지 않아서, 그리고 마카님 스스로가 가지고 계신 부정적인 생각들, 비합리적인 생각들(내 감정에 솔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이다, 나는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 부분도 마카님이 존중받지 못함에서 생긴 부분일 거에요. -------------------------------------------------------------------- C) 동생은 조금 반항적인 성격이라 부모님이 항상 칭찬하고 혼내지도 않습니다. 착하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니까 바꿔야하나요? 저도 제멋대로고 냉정한 사람이 되고싶솝니다.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야 하나요, 아니면 자기 성격을 부정하고 바꾸려고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A) 착한 성격, 거절하지 못한 성격은 타고난 성격일 수 있지만 어릴 적 가정생활을 통해 형성되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아요. 조금 이기적이어도 돼요. 꼭 착한 딸이 아니어도 돼요. 마카님의 감정에, 마카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권유 드려요. 참으로 소중한 마카님 = 마카님의 권리 => 마카님의 인생은 마카님 것이고, 마카님이 마카님의 인생의 주인이신 거에요. 그만큼 마카님은 마카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카님을 먼저 생각해도 괜찮아요. 어쩌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글이 많이 길어져서 읽는데 지루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마카님은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거에요. 그런데 가정 안에서 존중받지 못한 경험들 때문에 마카님 자신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대해, 그리고 밖으로 표현해 보는 것에 대해 아직 서툰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카님 자신을 인정하고 안아주세요. 마카님의 감정은 소중하니까요. 할 수 있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서 위에서 언급한 부분들, 그리고 지면상 좀 더 구체적으로 적지 못했던 "부정적인 생각들, 비합리적인 신념들을 다루고 수정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마카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등의 차원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참으로 소중한 마카님의 하루를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wndgfl
2년 전
음 어머니랑 안좋은일이 있으실때 바로 얘기는 못해도 어머니가 다가오실때 얘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아까 이런말을 해서 나 너무 서운하고 속상했다고 그런말은 조심해달라고 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한테 안좋은말 못해서 항상 웃고넘기니까 몇몇사람들은 날 함부로 대해도 되는줄 알더라고요 속상하고 화가 쌓이면 나중에 더힘들어져요. 난 내가 지켜야죠ㅜ 어머니라고 날 함부로 대할순 없어요. 그리고 독립은 생각 한번 해보세요. 글쓴이는 자신을 좀 챙겨주세요. 계속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하고 하루종일 계속 있으면 너무 괴로울것같아요. 내가 정말 그러지않아도 그런줄알것같아요ㅜ저도 싸우고 화내는게 어렵긴하지만 못하더라도 나는 내가 지켜줘야죠. 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테니 저희 같이 단단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