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상처를 지우고싶어요. 자해를 하긴했어요... 다른얘들이 너 자해하냐 ***이냐 놀려요 이럴때 마다 댓글보는데 그걸로 하루를 버티고있어요 선생님한테 말씀드려도 별 도움이 안될것같고 진짜 죽고싶은사람한테. 이건. 아닌것같고 학교갔다오면 바로 자살시도 하고... 하.... 미칠것같아요... 제가 하는거 아니라 친구들이 제 목을 조르는것같아요.. 죽고싶어요...
그의 연수시절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 ㅋㅋㅋ 단언켠데 누가 가져갔다 ㅋㅋㅋ 당연하게 그도 그녀도 나의 말은 믿지 않는다. 상관없지만 난 기억한다.
살빠지니깐 또 살찌우라고 하네요.. 어느장단에 맞춰야할까요??
근데 평소에 일찍 자면 꼭 3시나 4시 사이에 깨버려서 잠도 일찍 못자겠음ㅠㅠ 왜 자꾸 깨는 건지 모르겠어
또나만 걔거이54₩깨어있고 아무도 내 얘기 들어주지 않고 또 나만 이렇게 못자다가 불안하고 너무 우울한데 자야 좋아질 것 같은데 잠이 전혀 오질 않는다 경조증이 때문에 새벽까지 안 자고 두 시간 저옫 잔 것 같은데 전혀 안 졸리고 졸려야하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 와서 또 밤새우고 오후에 일어나서 혼자서 절망하고 슬퍼하고 있을 것 같아
분명 행복했고 슬펐고 화났는데 이젠 없네
죽는건 무섭고 자해는 아플것같아서 못하겠어 맨날 방에 박혀서 처 울기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죽는건 무섭고 칼은 아플것 같애서 맨날 아무것도 못하고,, 방에 틀어박혀서 처 울기만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인간관계가 나쁘다면 다른 조건들이 아무리 좋더라도 행복할 수 없다.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부부싸움이 일상인 가정의 아이는 행복할 수 없고, 아무리 월급이 많더라도 갑질과 왕따가 난무하는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은 행복할 수 없으며, 아무리 풍요로워도 불화가 극심한 사회의 구성원은 행복할 수 없다. 관계와 공동체가 곧 행복은 아니지만 그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관계와 공동체는 행복에 실로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 -
학교에서 좀 활발한 여학생이라면 거의 겪는일이야 나는 원래 평범한 여학생이였는데 중학생 들어오고 예쁜 애들이 많아 걔네처럼 놀고 예뻐지고 싶었어 근데 그럴려면 꼭 누굴 비난하고 거기에 공감해줘야 하더라..내 친구 A랑B가 있는데 내가 둘을 소개시켜줬단 말이야 근데 그 이후로 둘이 정말 빠르게 친해지더라고 난 보기 좋았지 근데 B가 내 뒷담을 깟다고 A가 알려주는거야 난 B에게 실망을 하면서 한편으론 B를 믿고 싶었지만 녹음본까지 있어 뭐라 말할 수 없었어 그래서 결국엔 다툼이 일어났지 하지만 난 이틀도 안돼서 B를 용서해줬어 근데 방학도중 A가 나에게 B의 뒷담을 까더라고 난 욕을 하지않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고 너가 불편하게 여긴다면 B랑 거리는 둬볼게라고 말했지 그러다가 갑자기 B한테 연락이 오면서 나A랑 파자마중인데 니가 내 뒷담 깟다며?라고 연락이 오고 우리는 또 다퉜어 한 그게 2달 갔나?난 친구없어 다녔고 걔네한테 무릎도 꿇었다..걔네가 이상한 말 지어내면서 우기는 거까지 다 사과해줬는데 지금은 걔네랑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싸우는 도중 많은 일이 있긴 있었지만 나는 진짜 걔네 없음 거의 혼자였더라고..그래도 지금은 다른 친구들 몇명을 더 사겼긴 해! 그래도 걔네 없음 많이 비더라...이 공허함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