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 - 마인드카페
알림
더 보기
사연글
꿈/소원
iiaa7788
14일 전
안녕하세요 .. 저는 수녀가 꿈인데요. 남을 돕고 살고싶어서요. 그런데 두 수녀님으로부터 너는 성소가 없다, 모두를 위해서 수녀가 되는건 아닌거 같다. 라는 평을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좀 위로해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실은 adhd 증상이 조금 있거든요. 이것을 커밍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치만 adhd 증상은 거의 치유되었고 저런 말을 들었던 시기는 일년전 얘깁니다. 저좀 치유받고 싶어요. 저 일에 대해서요. 제 병을 극복한 수도자가되어 세상을 맑게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트라우마힘들다감동이야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6개
Urielle
14일 전
가톨릭이 아니라서 잘 모르것지만.. 제가 배우기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성도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살아야지요.. 에베소서 1장이 생각나네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명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1장 17-19절입니다.. 주님께서 가장 본인에게 맞는 일을 알게 하시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가장 놀랍고 기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글쓴이
14일 전
@Urielle 감사합니다 :)
hjl10
14일 전
하실수있다고 생각해요 수녀가 되고 싶다고 그런 확고한 정체성을 가졌다는것이 이미 병을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글쓴이
14일 전
@hjl10 감사합니다 ㅠㅠ
chaboon
14일 전
수녀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건 아직은 조금 더 배울 것들 그리고 선택할 것들이 있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쁜의미라기보다는. 조금 더 때를 기다리어 좀 더 좋은 수녀님이 되실수 있을 거예요. 저도 카톨릭이지만 성직자들에 대한 기대랄까? 존경이랄까? 이런 걸 너무 크게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들도 사람이고 완벽하지 않은데다 좋은 성직자도 있는 반면 나쁜 성직자도 있거든요. 오히려 성직자의 밝은면보다는 어두우면 그리고 그 사회안에서의 부조리조차 감내할수 있는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직자들은 하얀색이 아닌 회색의 빛깔을 가진 것 같아요. 늘 따뜻하고 늘 선의를 베푸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때론 차갑고 냉정하답니다. 천천히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13일 전
@chaboon 정성이 깃든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색빛 이라는 것 공감이 됩니다. 님의 답변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