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kion
·3년 전
아직도 2004~6년도쯤 성당다닐 때쯤 신부가 애들 줄세워놓고 기도문 외울때까지 돌아가면서 회초리로 엉덩이때리던게 종종 생각난다. 집에가서도 부모님이 기도문외우라고 회초리들고 기다리니 밤 9시까지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집에갔었는데 ... 결국 첫영성체전까지 기도문안외운건나밖에없었다... 신부님은 못마땅해하면서 영성체를 해주셨고...... 그렇게 세레명은있지만 나는 종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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