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들 생각하죠. 내가 왜 살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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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Z10N
·3년 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들 생각하죠. 내가 왜 살지? 내가 왜 존재하지? 난 뭘까? 인간이라는 게 뭘까? 대체 사는 게 뭘까? 죽음이란 게 뭘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은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께만 있어요. 여러분. 예수님께로 돌아오세요. 그분은 당신의 '주인'이시고 2000년 전 이 땅에 당신을 죄에서, 질병에서, 가난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오직 예수님의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서 왔냐구요? 예수님으로부터 왔어요. 당신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와서 이 세상에 왔고 다시 이 세상을 떠나 예수님께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시다' 라는 표현을 쓰죠. 당신은 당신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당신이 원래 태어났던 곳, 당신의 시초, 당신의 근원, 당신의 창조주 예수님께로 당신은 반드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분을 '믿을 때' 우리는 그분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그건 본인이 본인의 의지로 예수님을 '거절'하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받아들이시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당신은 예수님의 것이고, 예수님은 당신의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믿고 고백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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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as11
· 3년 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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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y7
· 3년 전
저는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심이 갑니다 분명 믿고 있는데 알수없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분명 내 기도를 들어준 것을 아는데 그런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 분명 나는 눈물 흘리며 기뻐 노래하였는데 그 모든 나날들이 거짓말 같습니다 이런 알 수 없는 답답함과 의심들이 왜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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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TSD
· 3년 전
한때는 예수를 믿고 부처룰 믿고 신의 아이께 감사했죠 하지만 제게 돌아온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기도에 매달리며 해결 될거라고 주저앉기만 했던 한심한 나 자신 예수님을 믿는 분이 저에게 각자 자신에게 최고의 부모 밑에서 태어난다고 하지만 실수로 뭔가를 엎질러도 칼로 목숨을 위협당하고 머리를 맞아서 코피를 흘리며 우는게 일상이었고 제 스스로 정신적으로 늘 저항하며 너무나도 좋은 인간들을 스쳐 지나가면서 이유없이 화난다고 때린 사탄들에게서 정신적으로 벗어나고 제 자신을 찾았습니다 목사라는 이름을 빌려 범죄를 저지르고 베풀기보다 거두기만 한 사탄들이 있는데 예수님이 사탄을 지옥으로 거둬가시고 사탄을 제가 눈 감기전에 정화시키신다면 저는 마음놓고 예수님을 믿고 손을 뻗을겁니다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을 빌려 거짓을 교묘하게 예수님의 말씀인 것 처럼 퍼트리는 이들을 피를 흘리더라도 교화시키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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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c
· 3년 전
글쎄요. 왜 마음을 위로받고 자신에 대해 더 이해하려는 분들께 포교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힘든 사람일수록 종교에 섣불리 빠지지 않는 게 답입니다. 세뇌당하거나 너무 의존적으로 될 수 있거든요. 본인의 자아와 몸은 본인 겁니다. 신이고 뭐고 다른 이의 것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