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적어주면서도 정작 나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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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szarme72
·3년 전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적어주면서도 정작 나의 마음은 들여다보지않고 있는 나를 보게되네요.. '힘들다 지친다 버겁다 포기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남에게 희망을 전하고있는 내모습 참 가식같다 느껴지네요.. 조기폐경이 오고 우울증이오고 조금이른 갱년기가오고 참 누구보다 힘들지만 이겨내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힘내서 싸워서 이겨내볼까합니다!!
공허해안심돼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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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0
· 3년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모습 멋있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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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zarme72 (글쓴이)
· 3년 전
@minimi0 감사합니다..그렇지못한 삶보다 그래도 의미가있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더 좋게 생각이되요..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