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a23
·3년 전
너무 우울해서 힘들다...
잠도안오고 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내가 어딨는 줄 알고 그래?
삭제가 안되는 글들을 나한테 갖다붙이는 거임?
밖에서도 안에서도 못찾으면서 퍽이나 설치죠?
밖에 있는 사람을 도대체 무슨 수로 찾으려고 하죠?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평생 아무도 몰랐으면 해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이게 ***보다 더 상처주는 말임
이젠 부모들은 애정이 없는 것 같다 날 사랑하는 것보다는 그저 부모라는 책임감으로 사는 것 같다.
인생이 너무 우울해요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해요 왜 살아야하죠? ㅠ
밖에 있어도 못찾는 사람에게 누명씌우겠다며 설치죠?
죽음의 무서움과 두려움은 아무도 모르고 알지 못 하는 그런 미지의 세계이기에 공포로 다가오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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