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시 살고 싶을뻔 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아 잠시 살고 싶을뻔 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ihml
·3년 전
잠시 아주 잠깐 살고 싶었다, 아 살아도 괜찮으려나, 나도 행복할 수 있으려나, 조금만 더 참아볼까, 무언가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을까 하는, 헛된 생각. 그 한순간의 감정이 역겨우면서도 달콤했다. 다행히도 이 감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난 죽어야 행복해, 죽어야해" 내가 나 자신에게 거는 주문. 10일 남았다.
망상자살두통강박죽고싶어우울어지러움불면우울해불안힘들어공황섭식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herbe02
· 3년 전
가족 땜에 힘드시군요 그들을 바꿀수는 없을거고 그래서 더 힘드실거예요 그래서 꼭 1388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티는 힘을 쌓을수 있게 도와주실거예요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곁에서 바라보고 기다려주실거예요 필요한 조언을 해주실거예요 변할 수 있어요 분명히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herbe02
· 3년 전
행복해지고 싶은게 당연하고 꼭 행복해질 수 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herbe02
· 3년 전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herbe02
· 3년 전
따뜻한 걸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