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atomato
·4년 전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어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내세울것 없어서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걸 다른 사람들도 눈치챘을것이 더 싫다
자다가 다리떨림 일산적 다리떨림 자다가 다리 떨림 일상 에서도 다리가 떨림
학교..빨리 졸업해버리고 싶다 어른이 되고싶진 않은데..학교는 너무 싫어..
너무 못되게 말해서 상처를 줘버렸다 어떻게 사과해야하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과로 해결될 문제일까
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4일차
나는언제까지 이렇게 일이꼬이는 진흙탕에서 살아야할까 살기싫다 이제는
집에서가만히아무것도안하는거 너무좋다 치킨기다리는중 같이 먹울사람 구함
숨기는 거에 별이유가있나 잡음끼기 싫으니까그러지 설명해야하고 그런거
심심한데 모임나가긴 귀찮고 수다떨사람
도움안되는 인간들.... 도움안되는 가족들..... 난 전생에 대역죄인이여서 현생에서 벌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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