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12
·4년 전
누가 화낼일인가요 이건?
고향가는 며칠동안 제가 다 맛집이랑 갈곳 검색해서 계획짜고움직였어요. 근데 이제와서 자긴 맘에드는거 하나도 없었다고 참나 자기가 한건 하나도없으면서 맨날 나한테오늘은계획이 뭐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주면 의견하나없더만 다끝나서 자기는 하나도안좋았다그러는데 어쩌라는거?내가 뭔수로 맞추냐고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자고싶다 악몽이어도 좋으니 그냥 자고싶다 나는 모든 걸 이뤄냈고 완벽한 조건을 갖췄는데 행복하기만 될거 같은데 내가 너무 미워 그냥 포기하고 쉬고싶다 한달만 계속 자고싶다
살면서 느낀것 중 하나는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다 표현하자면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는 같은 변속기지만 다르다 하지만 수동변속기를 변속기로 ***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해서 얼굴도 못들게 만들어달라는 학폭 가해자들
힘들어요 힘들어요
내세울것 없어서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걸 다른 사람들도 눈치챘을것이 더 싫다
자다가 다리떨림 일산적 다리떨림 자다가 다리 떨림 일상 에서도 다리가 떨림
학교..빨리 졸업해버리고 싶다 어른이 되고싶진 않은데..학교는 너무 싫어..
너무 못되게 말해서 상처를 줘버렸다 어떻게 사과해야하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과로 해결될 문제일까
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4일차
나는언제까지 이렇게 일이꼬이는 진흙탕에서 살아야할까 살기싫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