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행동때문에 피해받은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가 너무 한심해요.
·4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원 아는 동생을 밀고 머리채를 몇번이나 잡았어요
아이부모님 오셔서 저 찾으셨고 선생님이 돌려보내시고 저 타이르면서 이제 그러지말라 그러셨어요.
정신 못차리고 또 다른 아는 동생 2명한테 똑같이 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그랬어요ㅜ
또 아이 부모님오시고 쌤 저 타이르시고ㅜㅜ
시간이 거의 10년되어
가지만 아직까지도 혹시나 나때문에 트라우마 생겼을까 미안하고 너무 미안해요. 이때 이후로는 반성하고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그리고 내 자신이 미워요.
연예인들 친구들 괴롭혀서 활동 못하는 사람도 꽤 있잖아요....저도 그렇게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유튜브도 하고싶고 교사도 하고싶지만 절대 제 꿈을 절대 펼쳐선 안될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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