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변해가는데...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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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변해가는데...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player12345
·4년 전
12살 인데... 원래 처음 정액분비는 보통 몽정으로 알고있는데 저는 얼마전에 ***로 처음 분비를 했는데 저희집 가족중에서는 아무도 몰라요... 털고 몇가닥 보이고... 제가 너무 빠른걸까요?? 12살인데... 부끄럽고 엄마에게 말하기도 싫고... 이제 사춘기 같은데... 엄마와도 친하고.. 그리고 건전하게 사춘기를 보내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그래서 요즘 공부도 집중 안되고 집에 있을때도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돼요... ㅠ ***도 몇번씩 보는데....(요즘은 엄마가 너무 간섭을 해서 잘 못봄) 저 자신도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중독? 그런걸까요....
부끄러워걱정돼신체증상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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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12345 (글쓴이)
· 4년 전
ㅠㅠㅠ 진짜 이것때문에 이 앱 설치했는데.... 상담좀 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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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zk4951
· 4년 전
저도 초5때부터 음모나고 ***도 했었는데 지금 멀쩡히 잘지내요 정상적인겁니다 잘못된 성관념과 ***중독만 안가지면 건강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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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12345 (글쓴이)
· 4년 전
앗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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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L
· 4년 전
나는 초6때 그랬는데 키성장도 그거나고 1년만에 멈춰서 10년지난 지금도 약간 콤플렉스야. 부모님이 키가 작거나 너가 키가 작으면 성장판검사를 한번 해봐. ***, ***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