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을증이 맞긴 했을까? 그 때의 그 이름 모를 감정. 나름 그게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감정의 조각만 보여도 내가 너무 예민해 지는 것 같아. 금방이라도 그 때로 돌아가 버릴 수 있다는 것 같은데도 그 때로 돌아가면 이번엔 진짜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럴 때면 난 진짜 괜찮아진 건 맞을까 의심하게 되더라
그래 대충살자.. 너하고 나는 실제로 만나서 대화조차도 해본적 없는데 계속 엮어서 미안하다. 이게 무슨 관계였던거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날씨가 흐리고 춥다고 해요 영하7도까지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너무 죽고 싶어서 죽고 싶은 감정을 참는 게 힘들었으면 요즘에는 오히려 죽고 싶는 감정이 팍 올라왔다 갑자기 너무 멀쩡해져서 힘들어 뭔가 머리가 멀쩡해지면서 이 상황이 감당이 안되는데 죽고 싶지도 않고 근데 그 괴로운 기분이랑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은 기분을 또 느끼고 싶지는 않고 죽고 싶지도 않고 살고 싶지도 않은 상태가 더 힘든 느낌 다음에 죽고 싶어지면 그 땐 진짜 죽어야 겠다는 생각도 조금 들고 근데 또 피할 수는 없는 일이라 아
진지하게 나 이제 좀 띁자락에 온 것 같아 아무도 날 이해할려고 하눈 사럼이 없어 아아앙아 어떻데 나 푠하게 해쥬는 사람이 하나조 없냐 다족 한명한명 종내미가 떨어졌는데 나도 싷고 쟤도 긿도 진짜 왜 살지 진짜 왜 살비 너무 살기 싫어 너무너무 살기 싫어 진짜로 살기 싫어 아아아ㅏㅇ아아ㅏㅇ아아 힘들다ㄱㅎ 이 멍청이들아 니내가 사람이냐 그냔 ***줘 제밯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진짜힘들어 돌어버릴 것 같아 인생사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돼 모자란 놈들 나 짖짜 간다 이러다 딘짜 가 진짜 힘들다고 했어 다답해거 돌아버릴겠네 아 눈물나아아아아어어어ㅓㅏㅏ아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자고싶다 악몽이어도 좋으니 그냥 자고싶다 나는 모든 걸 이뤄냈고 완벽한 조건을 갖췄는데 행복하기만 될거 같은데 내가 너무 미워 그냥 포기하고 쉬고싶다 한달만 계속 자고싶다
살면서 느낀것 중 하나는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다 표현하자면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는 같은 변속기지만 다르다 하지만 수동변속기를 변속기로 ***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해서 얼굴도 못들게 만들어달라는 학폭 가해자들
힘들어요 힘들어요
내세울것 없어서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걸 다른 사람들도 눈치챘을것이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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