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injarajin03
·4년 전
날이 갈수록 소리에 예민해져간다
오늘 동생한테 화 냈는데.. 미안해 유현아
나도 너한테 화내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너가 눈 앞에 있으니까 화풀이를 했던 것 같아
미안해... 언니로써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무너지는 모습 보여서 미안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후 일단 눈앞에있는거부터 해결해보자!!
오늘은 냥이행색이 안좋앗다 꼬라지가 흙묽히고 다니고 막따라다니고 에휴 ㅜㅜㅜ 미안햇어요 다른사람 학생을 따라 다니더라더라구요 돈만벌면 데려오고싶지만 캣맘되기싫어서 일단보류를 햇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간식을 줬는데 잘먹어줫어요 일단은요 귀염냥이라 잘먹어요 어쩌다 울면서 저럴까요 다들 냥이들이 경계심잇는아이와 피하는아이그리고 개냥이 들 뿐이엿어요 하 ㅠㅜ 안타까워요
살아야할 필요성이 안 느껴져
노력하기 싫어. 난 그냥 편하게 살고싶어
모르겠다 우리모두힘내자
너도 똑같아. 항상 나만 기대하고 좋아하고 넌 결국 안타까워서, 불쌍해서, 그게 다잖아.
어느순간부턴가 내가 겪은 창피함은 다 뒤로 한채 그냥 살아가기만 하더라 근데 내가 뭐가 창피했지? 그 사이에 내가 나자신이 될수 있는 권리까지 싹다 빼앗겨버린것 같았다. 아니 사람들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항상 어느 한시간에 멈춰져있는거 같다.
참 사람 사는게 영 내맘같지가 않다~ 다 다른 사람들의 날 흔들어놓는 말만 있을뿐이지
스트레스를 전에 너무 많이 받아서 집중력 저하가 됐는데 심리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버스 맨 뒷자리의 앞 좌석에 매번 뚱뚱한 남성이 앉고 의자 최대치로 ***혀서 그 뒤에 앉아있는 저를 부담스럽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너무 역겨워요 대체 왜 정도를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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