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요즘따라 아주 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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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요즘따라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흥분되고,화가난다...혼자 있어도 가끔 짜증이 밀려 올때가 있다.이후엔 어김없이 흥분을하고 화가나 물건을 던져버리곤 한다..흥분되어 화가나면 숨쉬는게 벅차고 쉽게 안정이 되질않는다 왜 이럴까? 머리가 복잡해진다. 오늘은 여러번 여러명과 싸웠다 왜 남의 일기를 자꾸 훔쳐보려는지 모르겠다 물건을 있는대로 잡히는대로 던져됐다 서로 언성이 높아져갔는데..사촌동생을 던져버렸다 얘는 왜 내물건에 손을 될까? 이유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반대된다 왜냐면 나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 내가 만난 의사들은 다 한결같다 누구도 내 건강엔 관심없다...그저 치료비에만 관심있다..나를 치료해줄생각 또한 없다 그저 겆치레다..감시당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내 약을 바꿔버렸다..15년정도를 먹어왔던 약이기에 한 눈에봐도 내약이 아닌걸 알수있다 수면제도 있다..하지만 나는 수면제를 모아두는 습관이 있기에 더이상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근데,내약을 바꿔버렸다.내 허락도 없이 알고봤더니 집안식구들의 개수작 이였다 집을 뒤집어 엎었다.그리고..병원을찾아 의사의 뺨을 때렸다 ㅡㅡ솔직히 죽이고싶었다 한참동안에 실랑이가 오고갔다...그리고 기억이 끊겼다 내 몸은 상처로 망신창이가 됐다 언제까지 이짓을하고 살아야 할까?
불만이야짜증나스트레스받아속상해화나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두통어지러움실망이야우울해충동_폭력자고싶다트라우마호흡곤란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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