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행복해도 남의 행복을바라는게 습관이돼버렸네요
1. [ 상담자님 답변보고 이글에 제 온전한걸 적어볼려해요 ]
2. [ 성격은 엄청 소심하고 밝은이미지에요 잘 웃고 학교에도 큰 사고안낼려고 조용히다니고있구요]
3.[ 감정 컨트롤은 잘 못하는편이에요 우는것도 입술깨물거나 울어서 숨찰때도 숨 들이마시면서 티 안내는편이구요 ]
4. [ 자해는 이젠 그냥 대놓고하는 지경까지와버렸어요 부모님 앞에서 안해서그렇지 했으면 진작에 들켰어요 ]
5. [ 자해랑 자살 애기안하는이유는 , 맞을꺼같아요 예전에 엄마아빠랑 싸웠을때 옥상에서 떨어지면됄꺼같다면서 처음으로 그런애기를해봤어요 근데 비웃으면서 " 니가 ? ㅋ 그 다리로 계단이나 올라가나 " 이랬던게 너무 생생해요 ]
5. (2) [ 부부싸움때문이에요 사실 저희부모님은 싸우실때 몸싸움까지하셨을정도로 엄청싸우셨던시기가있었어요 경찰분들도 몇번오셨구요 근데 아빠가 엄마를때리는거에요 그래서 자해나 자살을 애기하면 맞아죽을꺼같은 불안감이 엄청나요 ]
6. [ 자꾸웃는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다싶히 잘 웃고 밝은이미지여서 내면과 속이달라요 울면 이미지가 망가질꺼같은 압박감이있어요 ]
7. [ 스트레스받아도 티를 별로안내는편이에요 인터넷이 유일하게 스트레스를풀꺼리랄까요 ]
8. [ 상담자분이 알려주시길바라는것은
Q . 정신과를 가봐야할정돈가요 ?
Q . 정신과를 말씀드릴때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 부모님이
납득이 쉬우실까요 ? ] + 이 2가지만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