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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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krang00
2년 전
정신건강의학과
저는 스스로 불안장애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 인식이 너무 안좋으셔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힘들다두통답답해우울불안무기력해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7개
상담사 프로필
이수지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표현 #사랑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수지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스스로 심리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 부모님께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시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정신과나 심리상담과 같은 마음의 병을 다루는 곳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카님께서도 부모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 이야기 하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네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부모님께서 정신과 치료 또는 상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으셔서 마카님께서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시간이 지난 후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었을 때 감당해야하는 고통을 마주하게 될 때 더욱 가슴아파하실 거라는 사실이지요.. 지금 당장 부모님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두렵고 걱정될지라도, 마카님께서 진정으로 치료를 원하시고 빠른 회복을 원하신다면 진솔하게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 치료에 대한 반대가 매우 심하시다면 마인드카페와 같은 상담을 통해 먼저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마카님, 몸이든 마음이든 정말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아플 때 아프다고 표현을 해야한답니다. 부모님께서도 자식이 아픈 것을 방치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러니 용기를 내셔서 도움을 꼭 청하시고 현재의 불안이 해소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fkfkfkkfkf
2년 전
그래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평생 숨길 수 만은 없잖아요
lrian
2년 전
조용히 가볼 수 있으면 가봐요. 마음에 병이 생기는건 본인도 모를 때가 많아요. 미리 아는게 다행이죠. 조용히 가보고 약 처방받고 나아지면 그 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일단 살고봐야죠
blueherbe02
2년 전
지역번호+1388 청소년복지센터 24시간 (만14세~만24세까지) 꼭 부모님동의를받지않아도되고대부분 무료상담 하니까 해보세요~ 마인드프로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somi66
2년 전
@blueherbe02 다들 댓글들이 대단하십니다.이곳이 시간이갈수록 믿음직하고 더 좋아지네요
blueherbe02
2년 전
@somi66 전문상담사연 상담사님들 글들에서 본것들이라서요~ 🙂
somi66
2년 전
@blueherbe02 친절함도 큰미덕입니다. 천사의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