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질이 없다는건 알고있었다. 어린애처럼 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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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상사가 자질이 없다는건 알고있었다. 어린애처럼 굴고 상식이하 로 행동하는것도 알고있었지만 내 상식선에서 상사가 먼저 대화하려고 시도하지않는것도 이해할 수 없고..본인이 괴롭힌 부하 직원한테 먼저 대화로 풀든 이유가뭔지라도 설명해야하는것 아닌가..괴롭힐 줄 만 알지 ***라서 그런가보다 ...나쁜데 쓸 머리밖에 없는건지.. 잘 지낼 마음이 없어서 그런다면 정말 못되먹었다. 대화란걸 하면 분명 또 따지듯이 말하겠지 무조건적인 사과만 요구할테고 니가 문제가있어서 그런것이라며 인정하라며 억지스런 이유 다 가져다 붙이겠지..상사에게 니가 하는소리가 ***에 앞뒤 다 잘라먹고 태도니 업무니 말같잖은 소릴해대도 내가 설명을 하고. 내가 무슨문제인지 말하라고하면 노발대발 또 똥을 싸겠지..그러니 나는 참아야하는건가.. 코로나가 뭔지 회사는 왜 사장도 아닌것들이 지들 입맛대로 아랫사람 갈아치우는건지.진짜 죽여버리고싶다...
혼란스러워화나두통강박답답해우울어지러움충동_폭력불면괴로워분노조절불안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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