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많은 사람들이 이제 무섭습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대인관계
비공개
2년 전
질투많은 사람들이 이제 무섭습니다
저는 학창시절과 직장생활에서도 늘 질투심이 많다 못해 심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로 인해서 피해 받고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엔 인기가 많았던 남자친구 때문에 익명의 협박 문자와 서랍에 썩은 우유를 놓고 가는 등.. 정말 많은 괴롭힘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를 나와서도 유독 직장상사들에게 이유없는 괴롭힘을 받아왔는데 가령 무언가를 제작했을 때 대표님께서 잘 만들었다 칭찬을 하고 가면 저에게 와서는 예의상 그냥 하는 말이니 들뜨지 말라는 둥 일부러 업무 일정을 안 알려줘서 일을 못하게 하는 등 다양한 괴롭힘을 연속적으로 받고 있어요. 지금의 직장에서도 제 의견을 모든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유독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짓밟는 상사가 있어서 괴롭습니다. 저는 저의 신념을 지키면서 남들보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살아오고 있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무기력해지고 저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살기가 싫어집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제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일 거 같아서 더 밝게 행동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힘도 안 남았어요.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욕없음답답해우울괴로워무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2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김문실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그들과 나의 경계를 세워야해요
#괴롭힘 #폭력 #무기력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김문실입니다. 반갑습니다. ^^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최근 직장생활에 적응을 하기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계심에도 불구하고 이유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들로 인해 무기력함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이로 인해 학창시절에 인기가 많았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어 협박문자나 썩은 우유를 받았던 기억까지 떠오르게 되셨다니 지금 얼마나 힘드신 것일까요. 많이 지친 마카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짧은 사연을 통해 자세한 정황을 살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마카님께서 적어주신 직장에서 일을 잘 처리해 대표님에게 칭찬을 받고도 상사들에게 '들뜨지말라'거나 업무일정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는 상황등을 겪게 된다면 누구라도 괴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이와 같은 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발생하게 된다면 무기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지요. 직장에서는 갑질이라는 이름으로 상사가 선배가 ‘을’을 공격하는 것을 빈번히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불행한 과거를 경험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과거의 경험을 재현하기 때문입니다. 상사들도 자신의 선배들이 물려준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만성화되어서 이런 부정적인 상태에 놓이게 될 때 오히려 편안해지는 것이지요. 낯선 행복 보다는 익숙한 불행을 선택하는 것이랄까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렇다면 이렇게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감을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괴롭힘의 원인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누구나 나를 싫어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속에서 있게 되면 나도 모르는 새에 그들의 논리가 맞다며 휘말리고, 따라가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 수록 내가 나의 장점을 떠올리도록 노력하고 칭찬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요. 제가 사연을 통해 본 마카님께서는 학창시절에 모두가 원하는 인기많은 남자친구를 사귀실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셨고, 직장 내에서 가장 권위를 가진 대표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한 분인듯 보여져요. 또, 지금의 상황에서도 약해진 스스로의 내면을 극복하기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연을 나누며 노력하고 계신 성실한 분이시고요. 이외에도 마카님만이 아는 스스로의 강점을 되새기며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그들의 말에 결코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사와의 거리유지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사가 기분이 몹시 안좋아보이면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 보이세요.’하면서 미리 감정의 경계를 그으세요. 기분이 좋을 때는 말할 필요가 없지만 상사가 기분이 안좋아보일 때 감정의 선을 그으면, 상사가 자기 감정을 인식하게 되어 감정폭발을 줄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급박한 환경에서는 다소 어렵겠지만 평소 자기감정을 조절 못하는 상사에게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능하겠죠. 혹은 마카님을 괴롭히는 상사에게 '인자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그런 말씀을 하셔서 조금 놀랐어요' 와 같이 내가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여 당황스러움을 전달해보세요.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기대에 부응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직속 상사와 진정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직속상사와 대화를 갖기 어렵다면 더 높은 상사에게 인간적 모욕감과 폭력을 참기 어렵다고 부서 이동이나 폭력으로 인한 퇴사 의사를 말씀드려보세요. 정 힘드시다면 타 직장으로 직장으로 옮기시는 것도 권합니다. 노동고용청에 문의하여 노무사와의 상담도 권해 드립니다. 마카님이 원한다면 처한 환경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카님께서는 지금의 속상한 마음을 이렇게 마인드카페에 나누어주시는 등 스스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함께해온 내면의 우울도 전문가의 도움이 동반된다면 분명히 그로부터 자유로워지실 수 있습니다.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 아쉽습니다. 동행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말 걸어주세요. 마카님이 부디 스스로를 더 믿으시고, 용기를 되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wryip123
2년 전
차근차근 쓰니님이 하면 즐거운거 취미활동 같읃거 해보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