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 죽여버리고 싶다. 나만 배척하고 너만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이혼|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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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 인간 죽여버리고 싶다. 나만 배척하고 너만 그렇게 주목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뽀뽀 받고 싶냐? 2살도 안된 애한테 뭘 그렇게 뽀뽀받겠다고 강요하고 그래? 내가 니 애정결핍 채워주려고 딸아이 낳았냐??? 부모니까 아이한테 충분한 애정을 주자고 낳았지. 못난 인간아. 아침부터 김치는 조금만 덜어라, 뭐는 뭐해라 계속 통제하는 말, 니가 내 부모냐? 잔소리 해대면서 뭐? 내가 공감 능력이 없다고? 또 당신 본인 얘기 나한테 투사하는건가. 너가 계속 집이 어쩌고 돈이 어쩌고 물욕이 너무 심하니까 (이것 말 안함), 외출하는 족족 나한테 다른 아파트나 집보면서 "우리가 살수도 있었다고" 하는 내 앞에서 후회하면서 말하는거. 그 말이 미리 다른 주택 계약하자고 한 내 죄책감 건드리니까 좀 그만 해줬으면 한다고 말한게... 왜 내가 니 평가한다고 기분나빠하면서 열폭하는건데? 그리고 그거 내가 미리 사고 골라놔서 지금 이렇게 집 대란 났어도 1억 벌고 들어가는거거든? 넌 그때 아무것도 결정도 안하고 딩가딩가 하고 있었으면서 왜 지금와서 난리냐고. 더 못 가졌다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왜 니 결핍을 왜 나한테 계속 푸는건데 이 못난 인간아!!!!! 내가 일기 쓰려고 하니까 일기쓴다고 자기가 나한테 심한 말 했던거 받아 적는거냐고 시비건다... 손도 못 쓰게한다. 피해의식 쩌는 인간아. 그래도 난 쓴다. 아이도 니가 다 가스라이팅해서 나한테 못오게 막고, 진짜 여우같은 놈이다. 이혼하자는 말이 목 끝까지 나온다. 집 사는거랑 돈 밖에 모르는 돈에 미친 새끼 결혼할때 빛만 가지고 와서는 (그것까지는 괜찮았다. 자기가 탕감한다고 했으니) 나한테 1억5천이라는 빛 지게 하고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새끼. 자기도취자. 머리에는 여자 아이돌, 온갖 세상 흐름에는 다 휘둘리는 무지한 인간. 너랑은 그만한다. 정나미 다 떨어졌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답답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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