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싫어 죽겟는데 누구테 말도못하고 죽겟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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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hss4014
·3년 전
아 진짜 싫어 죽겟는데 누구테 말도못하고 죽겟어요ㅡㅡ 자기가 지금 엄마 노릇을 잘햇다고 생각한건지뭔지 시간 관계없이 전화와도 할말없고 안반갑고 평생 안봐도 안그리울거 같은데 비지니스로 딸노릇 하려니 정신나갈거같아요 어찌 살아야될지 모르겟어서 잠이 안온대요 지는 지하고싶은거 다처하다 까먹고 늙은 나이에 일하는거고 난 지 장사한다 대학도안보내 자궁 안좋아 매번 피흘려가며 뭘할 상황아닌데도 산다고 ***하느라 하고싶은것 다포기하고 내가 게을러서 돈을 안벌고 살앗다한들 지가 왜 날 걱정 하는척해 차라리 그럴검 ,, *** 힘들때 처 도와주고나 입털든가 어찌살긴 ,,죽든가 그럼 난 뭐 나 살기도힘든데 늙은 노모까지 챙길 나이가 되서 개짜증이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역겨워요 근데 인연도 못끊어서 ***같이 사는 내가 증말 더 역겨워요
분노조절충동_폭력의욕없음스트레스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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