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ility777·3년 전
이제 시도를 하고 자신에 대해 분석을 하고 하는 과정 속에 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많이 찾았고 생각도 많이 해서 예전보다는 불안정하진 않지만 역시나 사회에서는 생각과 달리 변수가 많다. 그리고 나의 플랜대로 안되는게 대다수이다.
나는 내가 결정한 것 내 플랜대로 되지않으면 매우 화가 난다. 나는 원래 화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가 예상한대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스트레스는 더 확대된다.
이론적으로는 내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았지만
실제상황에서는 또다른 문제이다.
나도 내 나름대로 성숙해져 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아직 많이 미숙하고 서툴다.
자기 표현과 주장을 하자 마음을 먹었고 이 문제로 힘들 엇던 나는 다시 나와 사회를 잘 융합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이제 해보는 거라 감정적이되고 극단적이 되고 싸울려고 한다 이 부분을 고쳐나가면서 그런 상황이 왔을때도
내 주장을 적절하게 잘 할 수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오늘도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었지만 이 상황들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은 내가 고민하던 것과 같은 것들이었다.
아무튼 나를 더 다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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