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체질?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gaonnuly
2년 전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체질?
50대중반의 미혼여성입니다 무슨일이을 하기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미리걱정하고ᆢ막상 일에 부디치면 곧잘해냅니다 반복되는 소리에도 예민합니다 전화벨소리도 무음으로 해두고 있을때도 많고 일하면서 듣는 라디오 시그널음악도 듣기싢어지고ᆢ인간관계 역시 제가 싫어지면 가족이건 친구건 단절해버립니다 가끔 전화해서 수다떨 사람은 없구요 내 이야길 남에게 하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거의 모든걸 혼자합니다 여행 취미도 가끔은 사람이 그립기도합니다 요즘은 쉬는날은 잠만잡니다 스트레스 받지않고 생각안하고 꼬리를물고 일어나는 생각들을 안하고 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불면증도 심해서 2~3시간에 한번씩 자꾸 깸니다
트라우마답답해우울어지러움불안강박공허해분노조절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3개
상담사 프로필
천민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생각과 마음을 덜어내기
#생각 #정리 #덜어내기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천민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막상 일에 부딪히면 잘 해내는데도 불구하고 일을 하기 전 부터 스트레스를 받으시네요. 아마도 일에 대한 어떤 생각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생각들이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은 일에 대해서 잘 되리라는 생각이 아닌 일에 대해서 잘 안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 것도 피곤하지만, 생각이 많아서 잠도 잘 안오고, 잠이 온다고 해도 자주 깨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고 이런 것들을 해결하시고 싶으셔서 사연을 남겨주셨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무는 것을 침투적 사고라고 합니다. 이 침투적 사고는 일반인들도 많이 경험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신경쓰지 않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침투적인 사고에 집착하여 이 생각들을 자꾸 억제하려고 하게 되면 더더욱 생각들이 제어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생각을 억제하게되면 도리어 생각이 더 억제가 안되는 현상이고 이것이 반복되게 되면 강박적 사고라고 합니다.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잘수가 없는데, '그만 생각하고 빨리 자야지'라고 마음 먹는 순간 더욱 생각이 제어가 안되는 것입니다. 공격적인 생각이나 성적인 생각, 잔인한 생각들이 침투적으로 일어나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죄책감이 많으신 분들은 이런 경우에 더욱 생각을 억제하려고 하게 되면서 생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면서 괴로워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러면 이 생각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침투적 생각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잡게 되면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생각이 제어가 안되는 것울 방지하려면 생각이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것들을 수월하게 하는 방법으로 제안 드리는 것은 명상입니다. 특히 마음챙김 명상기법의 경우는 내가하는 모든 행위에 판단을 내려놓는 훈련입니다. 이때 마음챙김 명상의 접근은 '생각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되' 판단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판단이라는 것은 '생각이 많아서 문제야.' 라는 등등의 '생각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마음챙김 명상 기법에서의 핵심입니다. 이런 명상 기법들은 단순히 생각을 줄여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있는 스트레스를 금방 알아차리고 내려놓음으로서 평소의 스트레스들을 즉시 감소시켜주는 등의 몸과 마음 여러 방면에 도움이 되는 기법입니다.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담을 통해 평소에 어떤 괴로운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스트레스에 대한 분석을 하고 원인을 찾고, 방지함으로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저의 글로 도움을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chunlan92
2년 전
생각이 너무많아서 잠이 안오나봐요? 남친 사귀봐세요.결혼 말고 이성친구로 생각해서 만나는게 어떠세요?
priest7
2년 전
하나에만 집중해 보세요 밥먹을때는 밥 먹는것만 씻을때는 씻는것만 일할때는 보고 있는 서류만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이 보이는데 우리 모두 부족한 인간이라는것 받아들이면 조금 더 여유가 생겨요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여유를 주세요 실수 해도 괜찮아 늦어도 괜찮아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세요 진짜 별일 아니니깐요 괜찮아요.. 모든게 괜찮아 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