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랑 나쁜기억지우개에서 제 고민 솔직하게 말했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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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모씨랑 나쁜기억지우개에서 제 고민 솔직하게 말했더니 나쁜놈됐어요. 제가 그냥 그렇게 나고 자랐고 운명인걸 뭐라하더라고요. 다들 저 욕하면서 차단했어요. 제가 빡쳐서 난리쳤거든요. 전 앞으로도 이상한 사람으로 살려고요. 껍데기로 이쁜척하면 뭐해요. 열매가 상하고있는데 전 제 열매도 인정해주는 사람한테만 잘할거에요 껍데기만 보는 사람 필요없어요. 제가 조커 취급을받든 뭘하든 후련하네요. 더러운 애들한테 버림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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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gogkwkdnfl
· 3년 전
나고 자란 이야기를 갖고 왜 뭐라해요 팩트인데,,? 뭐 막상 님 고민듣고 저조차도 님을 안좋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저를 포함하게 될지라도 그런 사람들 살면서 신경쓰지마세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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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1227
· 3년 전
그사람들 그릇이 작군요 화 내신 거 잘했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자기자신 입니다 사람이 꼭 착할 수도 나쁠 수도 없죠 겉만 보는 사람은 멀리 하세요 남한테 너무 잘해 줄 필요 없어요 그리하면 남보다 자신만 힘들어지니깐 이 세상은 더러운 애들만 있는 거 아니니깐 나는 나다 당당히 인정해요 자신만 그런 게 아니니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오면서 생각도 달를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