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자신이 만든 것에 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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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자신이 만든 것에 갇혀 예민해진것도, 맨날 불평만 하고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도, 정작 자신은 귀막고 회피만 하려고 있다는 것도... 부딪히는 법도 잘 모르고 자신을 대변해서 화낼줄만 아는...그래서 가까운 가족들과는 균열이 있고 밖에 나가서는 자신의 본능을 억눌러 생활하는 것도... 밖에선 천사라고 하는데..그것에 놀래버린 가족들... 결국 믿음도 없어, 자신의 가면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자신이 하는 막말에는 다 관대하는....자기보*** 똘똘뭉친 자격지심 덩어리... 옷입혀줘, 자신이 달라는거 다 해줘, 심지어 걔한테 편의 다 맞춰줘서 가족들이 눈치를 봐.....근데 그건 당연한거고 자신의 기분이 나빠지는건 잘못된 것들이고... 고마워. 표현 제대로 한적이나 있을까? 이런 긍정적인 표현을 제대로 한적이나 있나? 다 싫다. 하지마. 말뿐이지. 진짜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왜 그러고 사니..진짜 왜그래....
힘들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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