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해야 할까요? 풀어야는 건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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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할까요? 풀어야는 건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내가되고싶음
·3년 전
자매입니다. 현재 서로 가정도 있는 성인이지요. 어릴땐 머 가족,식구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기며 살았던거 같아요. 난 큰딸 머 잘난거 없이 평범 부모님 말 어긋난거 없이 그져 무난...동생은 저에 비하면 부모님 속도 썩이며 살았다고 해야죠. 한살차이 여자들이니 질투 없지 않았죠. 전 티안내고 속으로 넘기고, 샘은 나도 현자 잘 히는 편예요. 동생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하곤 달라요. 여튼 사연이라면 길고요. 결혼하면서 제가 동생과 맞는 사이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불편해지더니 지금은 연락 안하고 삽니다.친정 서로 오면 애들 놀게 내비두는 정도 굳이 안부묻고 챙기며 대화 하지 않아요. 넘 불편하죠. 피하고 싶고, 근데 동생은 눈치는 보는거 같은데 말돌리는건지 신경 안쓰는 척예요. 그러니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하는데 난너랑 안맞는다 보지말자 어울리기 싫다 할 수 없어 이럽니다. 신경은 쓰이지만 부딪치긴 싫은 그런 감정이 혼란스럽고, 가족들 한테 미안하고 등등 근데 진짜 제 속마음은 진짜 싫어요.만나기도 말히기도...왜 그럴까요? 어찌 해야할까요?
짜증나혼란스러워질투나답답해두통걱정돼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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