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화해를 하던 이혼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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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머니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화해를 하던 이혼을 하든 그렇게 미워하던 아들이 사업이랍시고 하니 저 때문에 잘 안될까봐 저에게 아무렇지않게 또 참으라고 하십니까 니가 현명하다는 사탕발림 제가 진짜로 믿었는줄 아셨어요? 제가 깽판치는것도 아닌데 저 때문에 망할 사업이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외도 했을때도 저한테 참으라 했고 술 먹고 깽판친것도 참으라고 이혼하자고 얘기 먼저 한것도 다 그렇게 별볼일 없어하던 아들이 한짓이예요 아버님과 똑같아요? 치근지심 생기세요? 어머니나 그렇게 참으며 사세요 전 안 그렇게 살겁니다 내새끼는 누구보다 제가 더 위하고요 그렇게 사업한답시고 저한테까지 빚이 생겼어요 차요? 네 차는 인정하는데요 그것도 아들이 자기 과시용이고요 둘째아드님 포함 직원들이랑 마사지샵에 갔던거 걸려서 증거 잡힐때까지 발뺌하다가 빼박이라 지 맘에 걸려서 사준거구요 그거 할부 일년남았는데 지금 돈 안주고요 왜 현명한거 저한테만 시키세요 그 잘난 아들도 좀 시키세요 안마기 하나 받으니 좋으세요? 그거 신용받아서 주식 한거 걸려서 마침 올라서 그거 팔으라고 닥딸해서 좋은일 하자고 한거예요 근데 그거 떨어져서 빚 늘었고요 그렇게 사업하는 아들이 필요하시면 제발 도로 가져가세요 근데 그거 아세요 그 아들이 아직도 뒤에서 어머니 욕하고 다녀요 다 어머니랑 아버님이랑 바람나서 친어머니랑 헤어진걸로 생각해서 이십년을 살아도 인정 못 받어요 지금 그렇게라도 있는거 제가 다 뒤에서 조종한거예요 아시고나 저한테만 참으라고 하세요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잘되든 아니든 전 마음을 어머니께 접습니다 그래 시댁은 시댁인데 제가 잊고 너무 믿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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