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관없는 누군가의 언어가, 누군가의 위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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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herbe02
·3년 전
나랑 상관없는 누군가의 언어가, 누군가의 위로가 흘러흘러 내게 내려앉아 마음을 위로해준다는건 참 신기한 일이다 나무위에서 떨어지는 꽃잎이 잠시 눈앞을 스치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듯이 이것도 신의 선물 playing 홀로 이하이 울지마 윤기타 꿈에 sondia 괜찮아요 이창휘 민들레 우효 , stand by me Skylar Grey 두사람 수란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날의 세상을 가리워진 길 볼빨간 사춘기 스스로 결심이 서야한다 스스로 자책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갈건지 스스로 결심을 하고 결정을 내려야한다 그런거지? 그런데 그게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계속 괴로움을 감수해야 되는구나... 너무 힘들다 나는 자학을 하고 있는건가 나는 나를 가여워해야 하는건가?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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