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종말이 올듯 하다 코로나인해 쓰레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바이러스|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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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코로나로... 종말이 올듯 하다 코로나인해 쓰레기들이 엄청난 양들이 늘고 그 것을 소각하는데 환경 호르몬으로 인해 자연는 더더욱 급속도로 파괴 되어 가도 지구는 뜨거워지면서 추운 나라들은 온도가 높아 지면서 빙하가 급속도로 녹아 없어 지고 빙하가 생기기전에 죽은 동물 수많은 사체들이 수면위로 올라 오면서 엄청난 바이러스들이 파지고 있으며 코로나와 다른 합병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코로나 확진자들은 확진자 대로 힘들고 확진자가 아닌 자들은 생활고에 힘들어 지고 코로나가 발생 하기도 전에도 수많은 정신 질환이 발생하면서 사건 사고들이 많아는데....코로나오 인해 갇혀 있지 않치만 갇혀 있는 생활로 멀쩡한 사람도 정신 질환들이 발생하고.... 올해 3월,4월쯤 이단들은 판을 치다가 코로나 전도사가 되어 조금씩 퍼트리더니 지금은 감당이 인되는 상황까지 이르렸으며.... 무증상확진자로 인해 무서운 속도로 불안감과 공포가 조성이 되어 가고 있다 가족들은 코로나로 인해 같은 밥상에서 밥 먹기 두려워 지고.... 티비에서 유명 강사가 흑사병으로 엣날에 대 유행을 했다 그때 인구 80% 가량으로 사람들이 죽었으나 극복 했다 그리고 신의 사회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문화와 과학이 발달 되었으니 코로나도 시간이 걸리지만 극복할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말을 했다 그치만 난 그말에 반대표이다 그 시대에는 인구 밀집도가 지금 같지 았으며 지금 같이 고통이 발달 되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퍼지진 않았을 것이다 분명 끊기는 시점이 있으며 시간이 흘려 인구가 다시 늘어 났다 오늘날 엣 흑사병과 비교 하면 절대 안된다 교통이 발달 된 오늘날 지방으로 순식간에 퍼 나가고 있으며 중국 우한에사 한국으로 들어 오는데 몇달 걸리지도 않았다 걸어서 다녀야 하는 시대와 비교 해보자 그때는 갈수 있는 거리는 한정 되어 있다 하루동안 만날수 있는 인원도 적었을 것이다 그치만 지금은 하루면 수도권에서 지방에 3번 이상 갈수도 있으며 그만큼 만나는 사람도 많아 진다 코로나 치료 하면 되지 걸리면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죽음 앞에서 엄청난 후회를 할것이다 아파서 죽는 죽음이 얼마나 서러운것인지는 심각하게 아파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코 주변에 여드름 짜는 것 조차 눈물나게 아프다 항문이 갑작스럽게 아픈 적이 있어 봤는가? 그 순간 아파서 서 있을수도 앉아 있을 수도 누어 있을 수도 없는 아파 본 사람만 아는 그 고통 코로나는 그 아픔들과 비교 조차 되지 않는다고 코로나 확진자들이 말한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말하는 자들의 증언들을 무시 하지 말라... 중국은 코로나 말고도 다른 바이러스가 파져 나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바이러스는 코로나와 증상은 비슷 하지만 폐가 아닌 무릎, 몸의 모든 연골에서 염증을 발생 되는 바이러스라도 뜬 뉴스 그 뉴스가 진실인지 가짜 뉴스인지 그건 모르겠다 어느 한 사건은 일주일이 말다 이주 가까이 계속 내 보내지만 어느 뉴스는 하루 딱 한반 보도 하고 끝내는 것들이 많고 가짜 뉴스도 많아 판단 되지 않는다 중요 한것은 바이러스로 인해 더이상 그동안 당연시 되었던 일생들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과 엄청난 속도로 인해 죽음이 문앞에왔다 갔다 한다는 현실이다 그리고 종말이 가까워 지고 있다는 점도 무시 못하는 이야기다
현실을_보자깨워있어야히는_이유생각정리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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