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맞았던 기억이 계속해서 나. 분명 내가 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옛날에 맞았던 기억이 계속해서 나. 분명 내가 잘못했던 것 같은데 왜 기분이 그렇게 더러***. 처음은 할머니 집 파리채였고 두 번째는 큰 엄마집에서 발로 밟혔고 세 번째는 영어선생님이었고 네 번째는 엄마 다섯 번째도 엄마. 내가 잘못한 건데 그게 맞는 건데 기분이 복잡해. 그래..내가 이상한 거겠지. 늘 그랬듯 내가 잘못한 거니까
속상해화나불안해자고싶다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