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뻔뻔하게 뭘 바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herbe02
·3년 전
나는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뻔뻔하게 뭘 바라고 있었던걸까 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을까 이건 단순히 초자아의 지나친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말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의 아이들을 위해서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나아가야 하는게 좋은 선택이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과거의 잘못에서 내 이기심으로 한발 뒤로 빼버리는 기회를 갖는건 옳은것인가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건 신께서 결정하셔야 할 몫이 아닌가 그런데 신은 어디 있지 어떻게 물어보고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