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까지 용서하지 않아 욕도 때리지도 않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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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apis
·3년 전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않아 욕도 때리지도 않았는데 그저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명치 발로차고 나쁜년이라 해놓고선 이제와서 보고싶어서 왔대 미친거아냐? 나쁜년은 내가아니라 미친 니같은데 ^^..;; 니가 보고싶으면 무슨짓을했어도 사과안했어도 남에집 허락도없이 쳐들어와서 1시간 가까이 한다는말이 사오라고 하지도않은거 사와선 먹으라고 손도안씻고 더럽게 맨손으로 주고 같이 밥먹으러 나갈생각 없냐고 물어보냐? 너 우리부모님 있는줄알고 문열려있으니 들어왔다며? 뭐 어른한테 밥얻어먹고 겸사겸사 *** 꼬드겨서 마음푼다음 데리고다니려고 ㅋㅋㅋ? 니 미래에 술친구가 필요하면 인형 놔두고 니혼자 쳐마셔 입만열면 거짓말이나 하는인간이; 시간낭비라고 썩은표정짓는데 계속 눌러앉아서 나 이제 못올지도모르는데 붙잡아달라 이***이야? 니가한거 생각안나니 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우리어머니 전번알아서 뭐하게 뭐 어디 멀리가가지고 나한테 미련남길려고 문자질하게? 2주넘게 수신자차단 때려박아서 전화문자카톡 다안받는데 아직도 감안잡혀? 맘같아선 나도 발로차고 개잡듯 때리고싶었는데 내가 너무 멍청해서 생명이 위험한거 아니면 누굴 못때리겠더라 죽같아 내인생에서 꺼ㅡ져
짜증나콤플렉스속상해화나트라우마답답해조울괴로워자고싶다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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