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적부터 지금 까지 생각해보면 형이 이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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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단해요
·3년 전
솔직히 어릴적부터 지금 까지 생각해보면 형이 이말 하더라 가족중에는 니편은 아무도없다구 ㅜㅜ 생각에보니 찐자 아무도 없서다 ㅜㅜ 늘 혼자 마음속으로 쌓여있는 상처 투성이 이걸 ㅜㅜ 말한다구 뭐가 달라질까 ㅜㅜ 찐자 소원이 잇다면 다 필요없고 내편을 찾고싶어 그리구 힘들면 손내밀곳도 찾고 싶은데 없더라 아 뭐이리 힘들까. ㅜㅜ 사는게 정말 싫다 나두 힘든데 힘들다구 그런데 이야기 할곳도 없서 가족들에게도 상처 많이 받아서 그런데 그걸 누구에게도 못털어나서 ㅜㅜ 무서워서 두러워서 ㅜㅜ 마음속에 쌓여지 ㅜ ㅜ그런데 가족과도 일상대화로 만하지 솔직한 애기 한적 없서 ㅜㅜ 여기오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찐자 사람 잘만나야 됀다 ㅜㅜ 사람 잘못 만나면 더욱더 ***대버린다 ㅜㅜ 엉어 그걸 많은걸 개달앗어 술먹고 싶다 ㅜㅜ 10만원넣지 ㅜㅜ
지루해혼란스러워화나질투나트라우마답답해우울불안해걱정돼괴로워외로워무기력해슬퍼우울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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