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엄마나 아빠 제가 죽는다라는 말을떠올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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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엄마나 아빠 제가 죽는다라는 말을떠올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sy090731
·3년 전
위 제목 그대로구요 그냥.,그생각하면 슬프고 눈물이나고 엄마한테 안기고 싶은데..지금..이야기 하기 너무 부끄러워요 제가 지금 12살인데 잘못되었나요? 네이버도 찾아보니 사춘기라서 그렇데요! 한 7살때도 드라마를 좋아해서 한번 똑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그때 다행히 엄마가 보살펴주셔서 낳았는데 지금은 좀 창피해요~~엄마한테 안아보고싶고..등등 어떻게해야할까요?
무서워힘들다불안해우울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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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futee
· 3년 전
아가 누구나 그런시기가 있어. 엄마도 그럴때가 있었어. 그냥 엄마 안아주세요 한마디만 해. 엄마는 생각보다 더 네 옆에 가까이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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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riri
· 3년 전
말을 하기가 어려우면.. 어머니가 양손에 아무것도 없을때 마음속으로 엄마를 안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다가가서 엄마 하고 양팔벌려서 안으면 되는거야. 그리고 어리광을 부리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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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path9
· 3년 전
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내가 안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