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남에게 내 고민을 말해서 남을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무의식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하고있어.
내가 뭘하든, 내가 무슨 노력을 하든, 난 사랑받을 수 없겠지
오늘 드디어 사회리더 멘토링 멘토분이랑 멘티분들을 단톡에서 만났어요 선정 기준은 모르겠지만 팀장을 제가 하닌 다른 분이 하게 되어 좀 아쉽긴 해요 그래도 뭐 멘토분이랑 갠톡으로 얘기하면서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자격증만 준비하며 대외활동 경험도 많이 없는 나를 뽑았냐고 여쭤보니 수도권보다는 지방에 있는 학생을 위주로, 대외활동이 없으니 경험을 주고 싶었다고, 자신도 지방대학 출신이라고 하셨고 간절함도 보였다고 하시네요 이 답변 듣고 멘토님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꼈어요 다음주에 있는 발대식은 제주도 여행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지만 그 이후에 열리는 모임들에는 빠짐없이 최대한 참석하려구요 ㅎㅎ
오늘따라 사무치게도 그립고 보고싶다_my Leslie☆
밖에 나감 말 시키는거 너무 싫고 짜증난다
아니 나아지고 있었는데 왜 다시 초기화 시켰냐고 나도 이제 지쳤어 죽고싶어 왜 자꾸 그러는건데 내가 시험 100점 받아도 내가 기쁜게 아니잖아 100점을 목표로 하라고 해서 받은거잖아 안그래? 공부방가서도 3시간 넘게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한번도 해본 적 없는 PPT숙제를 내고 그래서 내 평균 취침시간이 12시가 넘어가고 있잖아 응? 내가 다 참고 다 해주고 계속 개고생만 하는데 나...죽어도 되지 않아? 어차피 내 인생 만족도는 10퍼센트 채 않되는데 내 삶은 나를 만족시키려고 사는거잖아 근데 어차피 감정 빼고는 느낄수 있는게 없잖아 시험 100점 받았는데도 공부하러 가라고 하는거는 뭔데 어? 그거 뭔데 공부가 삶의 다는 아니잖아 근데 왜 계속 공부만 시키려는건데 나도 자유를 좀 가지고 싶다고 초2 때부터 내 자유권이 박탈되서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 이제야 내 자유권을 되찾았는데 도대체 왜!!! 왜 나를 힘들게 하는데.. 나도 공부 지겨워 엄마도 안하는 공부를 왜 우리가 고생하면서 힘들어하면서 밤까지 세가면서 해야하는데 한국의 교육방식 이딴식이면 진짜 큰일난다 그냥 유서쓰고 확 죽어버릴까? 진짜 이 지옥에서 해방되고 싶어 너희들은 지옥이 어디라고 생각해? 나는 지금 이 세상이 지옥이라고 생각해 죽음의 고통은 아프잖아 고통을 참으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거 아닐까? 나 진짜로 이대로는 안돼 그냥 죽을거 대비해서 유서 써놓을까?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날이었다. 진짜 나에게는 봄이 오지 않으려나 보다. 그냥 죽고만 싶다. 사라지고 싶다.
내가 아닌 영혼이사고친걸 왜 모르는사람들이 내게다가오게하고 피해자카페는 왜들어가게해서 차까지오게하고 그걸 증거로남게하냐이말이야 내가 증말 열받는다 살다살다 별 안좋을걸 겪었어 이언니도그래 이거당한다고 말을 하시던지ㅠ 진짜 내가 당하고싶어당하냐고요 경찰언니는 참 그래 정말 내죄는아닌데 정말진심 나 피해자아니라고 ! 영혼이 그렇게나 죽인거처럼 남겨놓고 약까지그랬는데 그걸먹고지내야하냐 야 이영혼아 죽을래 그러고싶다 자극하면안되지만 어쩔수없잖아 도와준다고해도 싫어 내가겪고 오래동안 안겪도록 엄마아빠가 지켜줬어 근데 내가 이걸 외계에 도움청하고 유명해졋다쳐 그럼 내가 아고맙습니다 그럴줄알앗냐 이영혼들아 갈땐가더라도 내가할말은 하고 적자 미친 xxxx같아 아 시원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울고파 정말 참을대로참고 당할만큼 당했더니 슬픔도잠시 약받으러가야하고 시퐁시퐁 짜증난다
월요일 첫출근인데 응원 해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서 너무 걱정이에요ㅠㅠㅠ 저 잘할 수 있겠죠.....
아 외치고싶다 답답해. 왜이리 보이지않는게 사고를친거야 ㅜㅜ 내가없어진사람들 어찌찾고 찾냐이말이야 그리고 아 순간적으로화가나 엄빠는 아픈데 일벌러나가시고 또 돈이 급히 궁하니까 일하시는거잖아 냉장고랑 에어컨도고쳐야되지 머해야되지 아 돈깨질게 한두개가아냐 엄마가하는말왈 ‘ 없어진사람들은 핸드폰뺏긴체 노예로살거나 못도망가게 죽임당하는거야 ’그러길래 난 경악하고 순간 이걸 톡에올려놓았다 근데 이게 그런건지모르잖아 이걸 어찌 다 아는걸까 그래서답답한게아냐 경찰도 몇번마주쳤고 그래서 더 악순환을 만들고 그랬어 근데난 답답해서하소연좀 하고싶어 나진짜 경찰싫진않아 좋지 그러나 나는 못되잖아 그리고 난 경찰관 좋아는해 그래도 직업을떠나서 무엇을하든 응원해주고 옆에잇어줄자신잇는데 다 각자 임자잇는거같고 없는사람은 피하고 속상타 어찌하면 이속상한마음이 사라질까 정말 외치고싶어 왈왈왈 힘들다 시퐁 …… 제발 그만좀 좋아해라 보이지않는게 사고친걸갖다가 내가왜 그뒷감당을 잃고 앓아서 기억해내어 좋아해야되냐고 ㅋㅋㅋㅋ 정말웃기잖아 내가 첨부터 이직업 좋아한것도아니고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그런건데 아 사람들보기민망하고 쪽팔리다 아 심지어 괴산 , 마포 , 증평 경찰까지 알게하는 보이지않는거에 씌워져서 힘들어진거 다 그만하고싶어 지금은 굿하고나서 미치도록 짜증난다 언제까지적어야 되지 아 짜증나 그러니까 열받고 화난다고 이러는게 한둘이아니고 정신 멀쩡한내가 왜 보이지않는거에 휘둘려 살아야되냐 이말이야 정말 웃기지않냐 기약하고어리석었다고 붙는게말이되 ? 여자라서? 아님 여자가 죽기에편해서? 진짜 답답해서적어본다 시퐁 …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