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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m001
2년 전
직장트러블
직장 한 곳에 정착하기가 힘듭니다. 오래다니고 싶다가도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깁니다. 그럼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이라서 결국 제가 그만두게됩니다. 오래다녀야 2년정도였습니다. 저의 문제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생각은 저의 자존감을 더 낮출뿐이였고 무조건 나의 문제만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나를 미워하는사람은 존재한다.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어린시절 안좋은 기억으로 문제가생기면 회피하는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받으면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가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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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영우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직장생활의 어려움...공감합니다.
#직장생활#안정적#대인관계#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영우입니다.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으신가봐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본인이 퇴사하는 것으로 해결을 하신다는 것 같네요. 내가 문제가 있었어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나를 미워하는사람은 존재한다'는 합리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을 잡아보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서 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직장생활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은신 것 같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직장생활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경제적인 수입과 안정적인 소속감, 일을 통한 성취 등 직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얻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마카님 처럼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생길때, 자신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예요. 그런데 '어린시절 안좋은 기억으로 문제가생기면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일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내가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님의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직장생활에서 마카님이 구체적으로 사람들과 어떤 트리블를 겪고 있는지 몰라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찾기는 힘들지만, 사람들의 기질이나 특성에 따라서, 자신이 편한 대인관계 방식을 사용하긴 해요. 주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그렇지 않고 우회적으로 처리하거나 자신이 그 문제를 회피함으로써 상황을 벗어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신의 기질이나 성향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고, 다른사람과의 의사소통 방식이 어떠한지...그리고 어떤 불편한 상황이나 스트레스 환경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러면 그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자신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의 대인관계 스타일이나 의사소통 방식을 한번 검토해보시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안좋은 기억'이라고 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고, 주변에서는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대인관계에서 주로 우리는 자신이 편한 방식을 선호하기 마련이예요. 그때 그렇게 하니 자신이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 심리적으로 편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방식을 고집할수록 자꾸 자신자신이 뭔가 찜찜하게 불편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 '이게 아닌데, 난 왜 자꾸 피하기만 하지', '그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랍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꾸 그런 일이 생기고, 회피하다보면 내 자신이 무력하고 주변환경에 수동적으로 대처하는 자기 자신을 보면 짜증도 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이런 회피성향을 조금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대인관계 측면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답니다. 특히 지금 퇴사를 하게 된다면 마카님이 자기경력이나 직장생활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지 않나 싶네요. 회사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그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현재와 상황, 기분, 감정 등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게 마카님이 직장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으로 직업생활을 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대체로 그 상황을 조금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요. 그 장면을 떠올려보고 '다른 사람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왜 이게 문제라고 인식할까?', '그때 내가 바라는 것은 뭐였을까?', '다른 사람에게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지?' 이런 질문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면 주변의 동료나 믿을만한 분과 대화를 나눠보기도 한답니다. 저는 생각해요. 그 사람보다 마카님 자신이 더 소중하고 중요해요. 퇴사를 하게 된다면 누가 이득인가요? 마카님이 그 트리블을 이해하고 자신이 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님에게는 더 나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래서 그 상황을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느끼는 기대, 기분, 감정 등이 있기 마련이예요. 그걸 제대로 이해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여러 방법 중에는 심호흡이나 다른 주의로 관점 옮기기 등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안 받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문제를 잡고(문제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하는 마카님의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일이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지금 사람과의 트리블이나 자신의 대처방식을 생각해보고 조금 더 발전적인 모습을 찾으려는 님의 노력이 당당해보이기도 하네요. 지금 마음으로 자신의 경력목표나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설정해서 집중하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노트에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대인관계 패턴이나 그 상황에서 자신이 느낀 감정이나 기대 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어린시절 안 좋은 기억이나 행동패턴이 지금도 심리적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안정적이고 신뢰관계가 형성되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삶에 유리하고,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youngchae2002
2년 전
저두요. 저두 그래요. 특히나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사람들하고 항상 같이 지내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렇게 오래 시간을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는거면 더할나위 없이 편하고 좋겠지만 직장에서의 관계는 절대 그렇지가 않잖아요. 하루종일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해도 같이 일하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들하고 항상 지내야한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불편해 질때면 진짜 어디론가 훅 떠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시작 하고 싶지만 또 직장은 내 경제생활과 관련있는 거니까 그럴 수도 없고,,, 고민이 많죠. 그냥 체념 해야할까요ㅠㅠ 하하^^
zxcvbnm001 (글쓴이)
2년 전
@youngchae2002 공감해주셔서감사합니다. 혹시직장에서 사람으로인한 스트레스를받을경우 마음을 어떻게 다잡으실까요?
youngchae2002
2년 전
저는 요즘 유튜브로 법률스님 말씀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이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더라도 말씀을 듣다보면 일단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약간 해탈한 것 처럼 '인생사 이 모든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떤일에 확 기쁘지도, 확 가라앉지도 않는 평온함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내 눈 앞에 놓인 일에만 집중하려고 해요. 혹시 사람들이 내 욕을 하던, 뭘 하던 일단 '나는 내 갈 길만 간다'는 막무가내(?) 마인드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SilverSpring20
2년 전
항상 2-3년이 고비인것 같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6개월에 한번씩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고비가 있구요....극 복하는 방법은...이또한 지나가리...하며 버티다보니 버텨지더라구요....나중에 버티다 보면 얼굴도 두꺼워지고 내성이 생기고 사람도 파악되고 그러다보니 놀라운것은 어제의 저같은 사람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귀한 현상도 일어나더라구요...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티가 나고...무언의 유행처럼 성실하게 쿨하게...난 내 할일을 하며 잘 튼튼한 뿌리 깊은 나무란다...날 괴롭히면 니들이 손해야...이런 인상을 심어주고...기원전 사람한테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난 너랑 적이 되되길 싫타...이렇게....내공을 기르다보니...좀 나아지긴 하지만....정말 나와야 하는데 순간은 어디에 가든 생기네요. 맨탈강한저거 승리하는곧이 직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