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iii
·3년 전
먹고사는게뭐라고..
내연락을자꾸피하는지..
이제그언니하고는연락끊어야하는거알고는있는데
번호를삭제하기는싫다.....
예전에 한참 환청들려서 개고생했을때
그언니가 소개해준 정신과병원에가서
상담도받고 약을먹어서 환청이 사라졌다...
그냥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해서
최근에다시갑자기전화했는데
연락을자꾸씹네..
카톡보내도 잘 안본다....
바쁘게사는거알긴아는데
자꾸씹을필요는없는데.....
자꾸상처받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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