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절, 사랑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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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절, 사랑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TSARNY
·3년 전
얼마전 치킨을 먹고있었는데 콜라가 가리고 무를 별로 안 먹은 날이라 못봤어요. 그래서 갑자기 무가 먹고 싶어져서 안 까져 있던 무를 먹고싶다고 했어요. 아빠가 까져있던거 먹으라 해서 봤는데 있었어요 아빠한테 못봤다하니까 어떻게 못보냐며 짜증을 냈어요. 콜라가 가리니까 못봤다고 하니까 비꼬듯 "야 콜라가 어떻게 가려" 이러더군요. 다음은 제가 콜라를 실수로 쏟았지만 바닥에 1cm 차이로 안 나가서 다행이였지만 아빠는 더욱더 짜증을 내었어요. 치킨을 다 먹고 손 닦으러 화장실에 들어갈때 였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저의 뒷담을 하고 있었어요.. 물을 틀어도 들려서 그만 울음이 나왔어요. 난 억울한데 실수, 진짜 일때 마다 아빠가 아니라면 아닌것 처럼 뒷담을 했습니다..... 그런 아빠가 너무 밉습니다. 병주고 약주는거 싫어하는데..... 친구한테, 가족한테스트레스 받기 싫어요.. 도와주세요.
의욕없음화나답답해우울우울해힘들다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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